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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2024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3위 수상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12-17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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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에 선정됐다.

 

서울 강서구, 2024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3위 수상

`응답소 현장민원`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120다산콜센터,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 등을 통해 신고하는 온라인 창구로, 접수된 민원은 구청 소관부서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알려 준다.

 

서울시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현장민원 처리 실태 ▲내 지역 지킴이 운영 ▲참여 노력도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내 지역 지킴이`를 통해 불편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 말 기준 14만 24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했으며, 처리시간은 평균 8시간 37분이었다. 이는 25개 자치구 평균 현장민원 8만 1,610건, 처리시간 15시간 51분을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매월 응답소 모니터링과, 처리 담당자 교육 등을 실시해 민원 처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였다.

 

또한, 지역의 취약요소를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내 지역 지킴이`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268명으로 확대하고, 안전 위해 요인 발굴에 적극 나섰다. 이를 통해 총 8,385건의 현장민원을 신고해 전년 3,315건 대비 신고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내 지역 지킴이와 합동순찰 실시, 지킴이 활동 우수자 표창 등 `내 지역 지킴이`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강서구만의 특화 사업을 추진한 점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주민들이 현장민원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전년도보다 향상된 성과를 거두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응답소는 지역 구석구석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사소한 불편도 놓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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