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엑스맨: 다크 피닉스’ 프리퀄 시리즈 총정리, 8년간의 대장정 한방에 복습하기
  • 김영찬 기자
  • 등록 2019-05-21 15:55:39

기사수정

‘엑스맨: 다크 피닉스’ 이전 ‘엑스맨’ 시리즈에선 어떤 내용들이 다뤄졌을까.


‘엑스맨’ 시리즈 피날레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선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는 것이 좋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엑스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부터 지금까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가 지나온 8년간의 여정을 살펴본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틸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지난 2000년 영화 ‘엑스맨’을 시작으로 이어진 ‘엑스맨’ 시리즈는 놀라운 CG로 완성된 환상적인 비주얼의 액션과 다양한 개성을 갖춘 캐릭터, 차별과 편견에 대한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아 단순한 블록버스터가 아닌 품격 있는 히어로 무비로 평가 받아왔다. 


‘엑스맨’, ‘엑스맨 2: 엑스투’, ‘엑스맨: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엑스맨’ 오리지널 3부작 이후, 프리퀄 시리즈 첫 작품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통해 ‘엑스맨’이 탄생하기까지 이야기와 세상에 돌연변이들 존재가 드러나기 이전 스토리를 다루며 ‘엑스맨’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1960년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전, 서로가 가진 능력을 알아본 그들이 절친한 사이가 됐다가 이후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일으키는 관계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 당대 가장 주목 받고 있던 스타들이 프로페서 X부터 매그니토, 미스틱, 비스트 등 시리즈 인기 캐릭터들의 젊은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 ‘엑스맨’ 시리즈에 새로운 팬덤을 대거 유입시키며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3년 후 공개된 후속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프리퀄 시리즈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들은 물론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활약한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트로 주목 받았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피터 딘클리지)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에 의해 종말을 앞둔 돌연변이들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울버린(휴 잭맨)을 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액션, 배우들 열연으로 대중과 평단 극찬을 이끌어내고 국내에서도 431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흥행 작품으로 남았다. 


초음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돌연변이 퀵실버(에반 피터스)는 이 작품에서 처음 등장해 독특하고 재기발랄한 액션 시퀀스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 시선을 사로잡으며 씬스틸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어 2016년 개봉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를 적으로 등장시키며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을 선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사이클롭스(타이 쉐리던), 스톰(알렉산드라 쉽) 등 ‘엑스맨’ 오리지널 시리즈 또 다른 주역들이 젊은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영화 하이라이트에서 진 그레이가 자신에게 내재된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방출시키는 장면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그녀가 이야기 주인공으로 나설 차기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처럼 남다른 행보를 걸어온 ‘엑스맨’ 시리즈는 이번 작품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통해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엑스맨이 이룬 모든 것을 무너뜨릴 최강의 적이 돼 엑스맨 멤버들은 물론 지구 운명까지 위협하는 다크 피닉스의 모습을 중심으로 강렬한 드라마와 역대급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스미스(제시카 차스테인)를 등장시키며 그녀의 정체에 대한 예비 관객들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틸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여기에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답게 오는 5월 27일 내한까지 확정하며 국내 팬들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