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시민참여가 광명발전의 힘이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19-05-21 15:20:36

기사수정
  •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 및 예산 설명회 가져
  • 박 시장, 시민과 함께 시 발전 방향 모색

광명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종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요현안사업 및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0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 및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박 시장의 취임 1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시의 주요현안사업과 예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200여명의 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시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취임이후 500인 원탁토론회를 기점으로 시민과의 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9일간 18개동을 방문하여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으며, 그 외에도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과의 대화, 기업인과의 대화, 역세권 주민과의 대화 등을 열어 많은 시민들과 광폭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서울고속도로, 서울시 근로청소년복합부지 활용 등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의 현재 진행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 4월까지 광명시가 공모사업에 26건 선정돼 국도비 68억원 확보했다고 말해 위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모사업으로 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과 광명 유스-스페이스(Youth-space)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명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추진, 장애인단체 예산 및 공간 지원,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위한 정책과 공간 마련 등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만족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강구하여 진정한 자치분권도시,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행정의 가장 큰 힘은 시민이다. 시민들이 제안하고 숙의과정을 거친 정책이 성공한다”며 “각종 토론회와 위원회에 많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정소식도 듣고, 광명시민1번가를 통해 정책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온라인, 오프라인 다방면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시민원탁 토론회에도 많이 참여해 내년 예산편성에 많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협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구상중이며, 지난달 30일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8월 열리는 500인 시민원탁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