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일자리와 자신감 살리는 `4060 취업 스킬 UP` 운영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11-07 09:49:47

기사수정
  • 11.13.~12.6. 중장년 재취업 성공을 돕는 ‘4060 취업 스킬 UP’ 운영
  • AI로 이력서 만들기, 프로필 촬영 등 변화하는 시대 적응 능력과 자신감 키워
  •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살릴 수 있도록 ‘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

영등포구가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을 위해 프로필 촬영, 스타일 코칭 등을 통해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4060 취업 스킬 UP’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060 취업 스킬UP`의 그룹 토의 시간

‘4060 취업 스킬 UP’은 재취업을 원하지만, 오랜 기간 멀어졌던 취업의 문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4060 중장년을 위한 사업이다.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이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060 취업 스킬 UP’은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YDP 미래평생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중장년에 특화된 ‘진로성향 분석 검사(CIG16 진단)’를 실시하고, 개인 성향과 최신 취업 경향을 반영한 취업 전략을 세운다.

 

이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이력서 작성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면접 강의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 코칭과 프로필 촬영 ▲실제 취·창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중장년이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3시간 내외의 상담을 통해, 미처 해결하지 못한 개인 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온라인을 통한 사후 관리, 취업 정보 제공 등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해당 과정이 호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 ‘4060 취업 스킬 UP’이 과거 경력을 살려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중장년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4060 취업 스킬 UP’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의 정보무늬(QR코드) 혹은 구 누리집의 ‘우리 구 소식’ 게시글 내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취업을 모색하고 있는 중장년층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라며 “영등포구가 중장년뿐만 아니라 청년, 어르신, 여성 등 연령별, 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힘써, 구민들의 든든한 취업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