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함께해서 더 즐거운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개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10-14 09:22:26

기사수정
  • 오는 19일 오전 10시 노량진축구장에서 열려…다양한 공연, 체육경기, 부대행사 등 즐길거리 가득

동작구는 오는 19일 노량진축구장에서 ‘2024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0월 노량진축구장에서 열린 `2023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15개 동의 선수단 및 응원단, 일반 참여자 등 주민 5,0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식, 체육 경기 및 부대행사, 시상·폐회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동 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동작청소년문화의집 밴드 동아리 ‘RUSH’와 동작구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개회 선언, 선수대표 선서, 성화 봉송 및 개회식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체육 경기는 동 대항 경기(동 선수단)와 번외경기(일반 구민), 이벤트 경기(팀·가족)가 함께 진행된다.

 

동 대항 경기는 단합력이 필요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협동 바운스 ▲장애물 이어달리기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번외경기는 일반 구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플라잉 디스크 ▲볼로볼 ▲타깃버드 골프를, 이벤트 경기는 팀·가족 단위가 함께 참여 가능하도록 레이저태그 서바이벌을 준비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는 ▲체험존(드론체험, 키링만들기 등) ▲문화존(버블·마술공연, 버스킹공연 등) ▲플레이존(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등) ▲힐링존(손 마사지, 운동처방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폐회식에서는 성적발표 및 시상 후 관내 예술인들과 초대가수 소찬휘, 신유, 손태진의 축하공연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대책반을 구성하고 대회 전날 유관기관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근무 요령 및 비상 상황 대처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원활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