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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성 인정받았다
  • 안정훈 기자
  • 등록 2019-05-09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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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실시하는 전국 보건소 대상 평가···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재성 소사보건센터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소사보건센터는 지난 7일 서울진흥산업원에서 열린 ‘2019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사보건센터는 이번 평가가 아토피·천식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센터는 안심학교 운영 및 아토피 건강캠프 등 지역자원 활용 연계 특화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예방·홍보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천시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지난 2011년 3개소에서 2019년 61개소로 확대됐으며, 시는 전체 안심학교에 천식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매년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소사보건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

특히 알레르기 질환 예방 강좌, 천연보습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말 가족참여 아토피 건강캠프에는 18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이용만족도 97%, 재참여 의사 95%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양재성 소사보건센터장은 “알레르기 질환 환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하겠으며, 다양한 아토피·천식 교육 홍보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소사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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