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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개관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09-30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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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3층 ~ 지상 5층의 연면적 8,558㎡ 규모…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 서울시 100번째 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 동 주민센터 등 주민의 문화·복지를 책임질 복합공간 탄생
  • 지하 1~3층 부설 및 공영주차장 조성…영등포 전통시장 이용 시, 공영주차장 최대 2시간 동안 무료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일, 지역 주민들의 복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전경 모습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는 지하 3층 ~ 지상 5층으로, 연면적 8,558㎡(약 2,588평) 규모의 복합 시설이다.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이 공간을 통해, 구는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복지 및 문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복합센터 지하 1~3층에는 주차면 총 76면의 부설 및 공영주차장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영등포 전통시장의 상인 및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다. 영등포 전통시장 이용 시, 공영주차장을 최대 2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공공복합센터 지상 1층은 ‘국공립 행복한 영이어린이집’이 운영되며, 2층에는 ‘영등포동 주민센터’가 새롭게 자리 잡아,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영중 종합사회복지관’이 들어섰다. 영중 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100번째 복지관이자, 구에서 21년 만에 개관하는 3번째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구는 복지관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개관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센터 내 5층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기념 테이프 커팅식, 센터 시설 소개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특히 서울시 100번째 복지관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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