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확정, 매그니토·진그레이·퀵실버 한국 온다
  • 김영찬 기자
  • 등록 2019-05-08 16:08:12

기사수정
  •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사상 첫 내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역들이 사상 첫 내한을 확정했다.


오는 6월 5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주역인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그리고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오는 5월 27일 대한민국을 전격 방문한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매그니토 역을 맡은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 역 소피 터너, 퀵실버 역 에반 피터스, 그리고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는 영화 개봉에 앞서 5월 27일 내한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엑스맨 시리즈 대단원을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역인 배우들과 감독, 프로듀서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 모두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을 처음 방문하는 자리이며,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엑스맨 탄생: 울버린’, ‘더 울버린’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던 휴 잭맨 이후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최초의 내한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역들은 이번 내한을 통해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 한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내한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마이클 패스벤더는 엑스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부터 매그니토 역을 맡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거쳐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리즈를 지탱해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진 그레이 역 소피 터너,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전작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진 그레이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소피 터너는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 남다른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 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마지막 시즌이 방영 중인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소피 터너의 첫 내한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퀵실버 역 에반 피터스는 그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부터 매 시리즈마다 인상적인 시퀀스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는 제작자로서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를 든든하게 견인해왔다. 특히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와 ‘데드풀’ 시리즈, ‘로건’, ‘마션’ 등을 흥행시킨 남다른 제작 감각과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셜록 홈즈’ 등으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각본 실력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서 처음으로 연출 데뷔해, 엑스맨 시리즈와 오래도록 함께 해온 만큼 완벽한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