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24일 `취·창업박람회`…20개 기업 참여 원스톱서비스 제공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09-09 09:41:47

기사수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9월 2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300여 명의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24일 `취 · 창업박람회`...20개 기업 참여 원스톱서비스 제공

이번 `2024 굿잡(GOOD-JOB) 양천구 취·창업박람회`는 일반·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당일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취업뿐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을 위해 `창업` 분야로 박람회 영역을 넓혔다. 2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창업토크콘서트`에서는 AI(인공지능) 전문가이자 기업인 이승필 대표가 `AI 기반 업무 혁신과 창업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한다. 수강대상은 관심 있는 구민 100여 명이며, 이달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미취업 청년·중장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구인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연계형 `현장면접`도 진행한다. 사전 취업상담을 토대로 방문시간을 배분하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채용을 결정하게 된다. 현장면접 응시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9월 19일까지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과 관내 기업 10여 곳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양천창업지원센터,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백석문화대학교의 다양한 취·창업지원 정보를 한 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취업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자율주행 안내 로봇`을 현장에 배치, 취·창업 부스별 채용 정보부터 각종 구정 소식까지 한눈에 시각화해 구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7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323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의 기회와 창업 정보를 제공할 이번 취·창업박람회가 명실상부한 `양천형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