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및 박서보 화백 기획전` 개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8-27 11:44:19

기사수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9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회장 황달성)와 함께 `202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및 박서보 화백 기획전` 개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아트페어로, 공사는 지난 2021년 한국화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인천공항에서 국내 유수의 화랑 및 대표작가들을 소개하는 Kiaf 특별전을 4회째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Kiaf 특별전과 더불어 서보미술문화재단과 신세계 DF와 협업해, 지난 해 타계하신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故박서보 화백의 화업 70년을 돌아보는 `박서보 화업 70년 : 수신과 도전의 여정`을 함께 개최해 그 깊이와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202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 개막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화랑협회 황달성 회장, 서보미술문화재단 황문구 이사, 신세계면세점 양호진 본부장 및 참여화랑 관계자, 작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인천공항 특별전은 `We Connect Art&Future 4th Edition(위 커넥트 아트&퓨처 포쓰 에디션)`의 주제 아래, 대중성 있는 국내 유망 화랑의 대표작가 24명의 작품 73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총 10개의 화랑이 참여하며, ▲강강훈 작가(500호 사이즈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는 극사실주의 초상화가) ▲김승우 작가(10원짜리 동전 12만개로 밀로의 비너스를 선보인 조형 미술가) ▲ 최영욱 작가(백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화랑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공사는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8.8∼9.22)`과 연계해 전시기간 중 상설 도슨트 투어(일 4회)를 비롯해 펜 드로잉 아트 클래스(3회), 도슨트와 함께하는 아트투어(2회)를 제공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인천공항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선도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