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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지원센터와 심리상담 지원 업무협약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7-10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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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8일,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출산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옹진군 주민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인천권역 난임 · 우울증 상담지원센터와 심리상담 지원 업무협약

심리상담은 개인상담과 부부상담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50분으로 10회기 진행(조절가능)하며, 내방이 어렵다면 비대면(전화, 영상)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대상은 난임·임산부·양육모(36개월미만) 및 배우자로서 임신·출산·양육과 관련해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나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심리상담 신청은 옹진군보건소를 통해 상담의뢰서 작성 후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센터로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혜련 보건소장는 "이번 협약이 임신·출산·양육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와 배우자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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