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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공사 현장 산업재해 예방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7-04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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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일 철산동 소재 외벽 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일 철산동 소재 외벽 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7월 노동안전의 날 주제인`혹서기 안전수칙`에 맞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감전사고, 폭염에 의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 됐다.

 

이날 안전점검 실시에 광명시와 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8명이 참여해 개인 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적정 인력배치 등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살폈다. 또한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과 쿨토시와 쿨마스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공사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건설현장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30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총 1천174회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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