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청,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1톤 더블캡 전기차 도입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4-29 10:19:04

기사수정
  • 6인 인력 & 화물 운송이 가능한 더블캡 전기차, 높은 활용성으로 인기
  • 파워프라자 제작 EV 부품, 신속한 AS 지원으로 관리 편의성 제공

서울 동작구청 공원녹지과가 환경보호와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

서울시 행정구로에 ‘봉고3ev피스 더블캡’을 도입해 공원 시설물 관리에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화물차를 활용한다. 이번에 도입한 파워프라자의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국내 생산된 유일한 더블캡 전기차 모델로, 전기차 전문 제작 업체인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하고 제작했으며,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처럼 동작구청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공원 내 시설물 유지 보수, 쓰레기 수거, 물품 운반 등 현장 업무에 더블캡 전기차를 도입해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도입은 친환경 차량의 사용으로 공원 내 환경 오염과 소음을 줄여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시민들의 이미지 제고를 도와 전기화물차로의 전환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1회 충전 120km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 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 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트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충전에 완속(AC 단상)과 급속(AC 3상)을 도입해 사용 환경에 따라 2시간 이내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뒷좌석 공간 활용성이 높은 6인승 차량으로 다수의 인력 이동과 청소 장비나 폐기물 운반 등 장비를 싣기 용이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화물차량이 비해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현장 출동이 잦은 관공서(시설관리, 공원/산림녹지관리, 자원순환과, 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아 앞으로도 보급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 상용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과 지속적인 AS 대응으로 전기차 오너에게 차량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변경) 기술의 리딩 컴퍼니로서 이미 2007년부터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화물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화물차 차량까지 출시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