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별빛신사리, 관악구 대표명소로 별처럼 떠오르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4-11 10:29:56

기사수정

최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신림역 일대가 구의 대표명소 중 하나로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신림역 일대가 구의 대표명소 중 하나로 재조명 받고 있다.

구는 신림역 일대의 상권 부흥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드는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는 서울시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구는 2025년 3월까지 5년 동안 상권 내 환경개선, 축제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로 총 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지는 신림역 3, 4번 출구 일대 순대타운 중심의 `서원동상점가`와 별빛내린천(도림천) 맞은편의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다.

 

지난해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고객편의를 증대하는 `인프라 조성`을 위한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입점(30개 점포) ▲신규 공용화장실(관악종합시장)확보 ▲주차정산부스(르네상스 쇼핑몰) 운영 ▲고보조명(4개) 필름 교체 등이 있으며, 구는 ▲별빛 내린천 수변무대 앞 벽화(트릭아트)의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상권 매력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상권 역량강화`를 위한 ▲2050 점포 육성 ▲해충방제 프로그램 ▲우수 상권 벤치마킹 사업을 추진하고, ▲배달메뉴 품평회 ▲순대푸드트럭 운영 ▲특화상품(막걸리 `마크홀리 7.0`) 시음회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이용 경험 확대`를 위해 힘썼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별빛산책(조명축제)`의 운영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늘려 상권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플리마켓 운영 ▲릴레이 공연 ▲점포 쿠폰부스 등을 연계 개최해 주민들의 많은 상권이용을 이끌었다.

 

이러한 구의 노력으로 최근 별빛신사리 점포별 월평균 매출액은 1,622만 원에서 1,701만 원으로 증가했다. 유동인구, 만족도, 친절도, 매장청결도, 브랜드인지도 6개 성과지표 모두 2022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사업추진의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별빛산책 등 각종 축제와 이벤트는 물론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추고, 배송서비스에 익숙한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활성화에 집중한다. 또한 주차부스 운영, 상권BI를 활용한 위생물품 제작으로 상권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문가 중심의 컨설팅을 통한 `2050 점포`와 상권 대표 배달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을 상권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핵심 점포`를 육성하고, 5년 간의 성과 도출 및 사업 갈무리를 위한 `성과공유 포럼` 개최, `르네상스 백서`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남은 기간 1년 동안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의 빛나는 마무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별빛신사리 상권이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부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관악구는 별빛신사리 상권 인근에 위치한 신림역 7번출구 주변 1,300m 구간을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특화거리로 조성, 신림역 상권에 또다른 활력을 불어 넣었다.

 

▲도로재포장 ▲보행로 일부 신설 ▲컬러문양 포장 ▲보행자우선도로 표지 등의 과정을 거쳐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걷고 싶은 `신림역세권 보행안전 특화거리`로 재탄생 시켰다.

 

구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신림역 7번 출구 주변을 보행자 중심의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함으로써, 신림역 인근이 관악구의 대표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