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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홍제동 통일로 U턴, 좌회전 구간 신설 첫발을 내딛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3-18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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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1월 서울시에 직접 제안했던 ‘2024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교통실로부터 용역 통해 검토될 계획임을 보고받아
  • 서울시 도시교통실 ‘24년도 중앙버스전용차로 흐름개선 설계용역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직접 제안했던 ‘2024년도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이 도시교통실로부터 세부내역 검토 계획임을 보고받았다며, 서대문구 통일로 교통 흐름개선을 위한 서울시의 설계용역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홍제동의 여러 아파트 입주자대표, 주민, 운송 및 유통업 종사자들에게 받은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2024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을 지난 11월 2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직접 검토 요청하여 최근 답변을 보고받았는데, 그 내용이 예상보다 긍정적이어서 매우 기쁘다”고 예찬했다.

 

문 의원은 “본 계획은 무악재역의 도심방면과 외곽방면, 홍제삼거리의 도심방면과 외곽방면, 그리고 안산초등학교 도심방면에 U턴 구간을 신설하는 계획과 추가로 홍제삼거리에 홍제역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설하고자 하는 제안으로 작성되었다”며, “그중 안산초교 도심방면, 무악재역 외곽방면, 홍제삼거리 외곽방면은 대기차로 확보 미흡, 보행자의 정류장 접근성 악화, 전용차로 기능 해제로 차로변경이 급격히 진행되면 발생할 사고 가능성 등, 현실성이 어려워 추진 어려움을 답변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하지만 서울시 도시교통실은 무악재역 도심방면, 홍제삼거리 도심방면 U턴과 홍제삼거리 좌회전 건은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므로 ‘2024년도 중앙버스전용차로 흐름개선 설계용역’을 통해 검토할 것이며, 현실 가능성이 도출된다면 경찰 측과 협의하여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교통안전심의를 거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문 의원은 “이번 용역으로 홍제동의 염원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발을 내디뎠다. 흐름개선 설계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무엇보다 용역에서 현실 가능성이 도출되도록 본 의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은 수년 전부터 주민 불편으로 원성이 높은 사안이었음에도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어 불법 유턴을 성행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불법 및 우회식 U턴은 교통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므로 하루빨리 통일로 신호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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