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해외 판로개척 지원…온라인 수출길 정보 제공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3-11 15:57:50

기사수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8일부터 G밸리 기업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센터에서 `수출지원 프로그램 무료검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오는 18일부터 G밸리 기업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센터에서 `수출지원 프로그램 무료검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기업들은 해외기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해외 구매자를 접할 기회가 적어 수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외에 온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해외 구매자 발굴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기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한다.

 

`수출지원 프로그램 무료검색 서비스`는 관내 기업들이 해외 구매자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출지원 프로그램은 `D&B Hoover`s(이하 후버스)`와 `Import Genius(이하 지니어스)`로 후버스는 5억 개 이상의 기업정보와 재무정보를 제공하며 지니어스는 4개국(미국, 인도, 러시아, 베트남)의 수출입거래 내역을 제공한다.

 

후버스를 통해 재무자료, 상품 매출현황 등을 분석해 도출되는 자금여력 지표, 미래성장성 지표를 활용해 거래 가능성이 있는 해외 업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니어스에서 제공되는 무역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체 규모에 맞는 해외 구매업체 목록과 업체 구매 담당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수출업체에 적합한 해외 구매자를 선정하고 영업활동을 펼쳐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지원센터에 방문해 전용 노트북으로 검색하면 된다. 구매자 선정을 위한 상담도 진행하며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전화(02-2627-2226)로 상담 시간 예약 후 기업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과 서울경제진흥원에 소속된 전문위원으로부터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화와 이메일로 해외구매자 검색을 요청할 수도 있다. 전화 요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되고 이메일 요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출지원 프로그램 무료검색 서비스`는 관내 기업들의 발전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다라며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기업에 관한 정보를 얻어 수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