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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명소 ‘VR 투어’ 45개소로 확대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3-12-18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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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기존 41곳에 갈산·해맞이·개울건강도서관·깨비시장공유센터 추가 개방, 입체이미지 제공
  • 관람 기능 외에 이용정보, 지도 및 위·경도 좌표 활용한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양천구는 집에서 편하게 도서관, 둘레길, 공원 등 주요시설을 관람할 수 있는 ‘양천 가상현실(VR) 투어 서비스’에 갈산 · 해맞이역사 · 개울건강도서관과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4곳을 추가해 문화체육여가시설 총 45곳의 입체이미지를 내년부터 구청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가상현실 투어 서비스에 구현될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청년일자리카페 전경

앞서 구는 지난 6월 기구축한 공공데이터 9,571건을 토대로 관내 문화체육여가시설의 정보와 가상현실(VR) 촬영이미지를 매칭·추출해 41개소에 대한 가상현실(VR) 투어서비스를 개방한 바 있다. 구는 기존 공개 대상지 중 문화 · 도서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반영해, 도서관 3곳과 어르신교육부터 아이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를 새로 추가해 정보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로 개방될 4곳을 포함해 가상관람이 가능한 구의 주요시설은 ▲도서시설 4개소 ▲문화시설 4개소 ▲체육시설 9개소 ▲명소 및 문화재 8개소 ▲둘레길 4개소 ▲공원 16개소 등 6가지 분야별 총 45곳이다.

 

‘양천형 가상현실(VR) 투어 서비스’는 각 시설의 평면 이미지를 재가공해 360° 입체 이미지로 변환함으로써 실제 방문과 흡사한 현장감을 자랑한다. 관람객은 사진 속 화살표를 계속 클릭하면 내구 공간, 구간별 전경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시설의 면적, 입주시설, 누리집 주소 등 운영정보를 비롯해 지도상 위·경도 좌표를 활용한 정확한 위치정보까지 제공한다.

 

구는 서비스 이용현황을 분석해 향후 관람 개방 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의 ‘문화체육여가시설 VR투어’에 접속하면 온라인, 모바일로 언제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수준 높은 혁신행정을 구현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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