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운영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3-11-30 10:40:01

기사수정
  • 여행, 명상, 가족역할극 가상현실로 시공간제약 극복한 가족상담프로그램 화제
  • 한국가족정책학회 주최 ‘2023년 가족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우수상 수상

2023년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10년 후 학령기 아동인구는 약 227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1,724만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육아, 질병 간호 등으로 인한 가족돌봄자의 스트레스도 증가하며 가족 간 갈등 유발과 가족해체 위기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악구,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운영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관악가족센터가 가족돌봄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은 돌봄으로 이동이 어려운 가족돌봄자들에게 휴식, 명상, 의사소통 연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가족상담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여행 가상현실 ▲심신의 안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 가상현실 ▲가족 간 공감을 위한 가족역할극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관악구에서 가족돌봄을 하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과 11월에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1월 20일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이 가족상담 분야에서 혁신적 사례로 인정받아 ‘2023년 가족정책학회 가족정책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이 전국 돌봄가족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가족 간 관계 개선에 기여할수 있는 모델로 자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구와 관악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족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