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2024학년도 수능 대비 특별종합대책 추진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3-11-13 09:00:01

기사수정
  • 대책본부 설치하여 수험생 수송지원, 시험장 주정차 관리, 소음 방지 추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6일에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수능 시험일(2022.11.17.)에 동작구청 공무원들이 수험생 수송을 위한 관용차 앞에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

올해 동작구에서는 관내 7개 시험장에서 총 3,425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

 

구는 ▲ 수험생 수송지원 ▲ 시험장 주변 주정차 관리 ▲ 시험장 소음 방지 세 분야로 나누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수험생 수송지원 대책으로 시험장 주변 노선의 마을버스를 아침에 집중 운행하고, 법인택시가 지하철역·버스정거장과 시험장 사이를 운행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

 

또한 관용차 총 18대를 동원하여 지역별 주요 교차로나 지하철역에서 시험장을 잘못 찾았거나 지각 우려가 있는 수험생을 긴급 운송한다.

 

시험장 주변 주정차 관리대책으로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단속반 8개조를 편성하여 시험장 입실 및 퇴실 시간대에 시험장 및 반경 2km 이내 도로의 혼잡지역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

 

또한 시험장 소음 방지대책으로 시험장 주변 소음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하였고 인근 공사장 6개소에 대해 사전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수능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13:10~13:35) 전후로 기동반 7개반이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이동 행상차량 등을 통제한다.

 

아울러 구는 수능 당일 아침 6시부터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각 시험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비상 연락체계 유지 및 돌발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편한 환경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면접 컨설팅과 입시설명회도 개최 예정으로, 동작구가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