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제3회 관악별빛산책」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3-10-25 09:40:01

기사수정
  • 주·야간 상관없이 빛나는 조명으로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 경관 조성
  • 신림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대비 행사기간을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 운영
  • 11월 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공연, 체험 프로그램, 상권 할인쿠폰 이벤트 열어

관악구의 ‘별빛신사리’ 상권은 신림역 3·4번 출구 일대 순대타운,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이 밀집해있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

 

지난해 개최된 관악별빛산책 모습

최근 구는 이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5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고 대규모 유통 업체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

 

이에 더해 관악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월 7일까지 2개월 간 ‘제3회 관악별빛산책’을 개최, 신림역 상권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활력을 불어 넣는데 박차를 가한다.

 

구는 신림교~봉림교 사이 별빛내린천(도림천) 내 약 200M 구간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행사기간을 기존보다 1개월 확대 운영하고 더욱 많은 주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제3회 관악별빛산책’을 주‧야간 상관없이 다양한 색상으로 빛나는 차별화된 ‘빛축제’로 구현한다. 관악구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강감찬 장군과 관련된 ‘별’을 주제로 다이크로익(dichroic) 조형물과 은하수 전구, LED 조경 등을 설치해 별빛신사리 상권일대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구는 11월 1일 18시 30분에 점등식을 개최, ‘제3회 관악별빛산책’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버튼을 누르며 전체 경관조명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관악별빛산책에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상권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만드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캐리커쳐 ▲바다 수제 비누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상권 연계 쿠폰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상권 내 일부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당근마켓 어플리케이션 비즈프로필 또는 관악구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의 대표 상권인 ‘별빛신사리’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민분들과 지역 상인분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주민분들께서 많이 방문하셔서 착한 소비도 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림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상품권 20억원 발행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행사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