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3월부터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만들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로당별 주 1회씩 3주 과정으로 운영(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경로당 프로그램은 안산동 관내 9개 경로당을 순회해 운영하며 오는 6일부터 안산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 경로당별 주 1회씩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건강교육은 기초 검사를 비롯해 영양교육, 낙상예방교육, 운동교육,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으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진행하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해당 경로당으로 찾아가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암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 만들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주민건강교육을 제공 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