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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비 500만 원 지원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08-22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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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매년 10가구 발굴해 수리비 지원
  • 쌀 지원, 연탄 나눔, 불우 학생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광명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약을 맺고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22일 오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우측),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좌측)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2일 오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사회공헌 사업, 긴급재난 발생 시 민원 처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우선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매년 10가구를 발굴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를 통해 1가구당 5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10월까지 대상 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며, 협회는 11~12월 집수리 시공을 진행한다. 집수리 이후 하자에 대해서도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호와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지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빈곤층 쌀 지원과 연탄 나눔, 불우 학생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 관내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 장비를 지원해 신속하게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 관련 심의 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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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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