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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역 상권 회복 지원에 총력!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3-08-18 1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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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 대책’마련으로 신림역 상권의 활력 도모
  • 특별상품권 발행,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확대, 관악구 직원들의 착한소비 추진 등

관악구는 최근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매출 하락 등으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림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플리마켓 모습

주요 내용은 ▲신림역 상권 회복을 위한 ‘특별상품권 발행’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확대 운영 ▲관악구 직원들의 ‘착한소비’ 추진 등이 있다.

 

먼저 구는 신림역 상권 일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현재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며 예산이 확정되면 올해 10월까지 상품권 2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추진 중이던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도 행사 일정을 변경하는 등 확대 운영한다.

 

‘플리마켓과 릴레이 이벤트 공연’은 지난해 대비 1개월 앞당긴 8월 24일부터 추진하고, 플리마켓의 경우 운영 기간도 지난해 4일에서 올해는 8일간으로 확대한다.

 

별빛내린천을 아름다운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악별빛축제’는 지난해 1개월 운영에서 올해는 2개월(11월부터 12월까지)로 기간을 연장,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신림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상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이벤트’를 실시해 주민들이 상권을 계속해서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와 함께 신사리 주차할인 쿠폰 사업, 순대타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0월 낙성대공원 등에서 개최되는 ‘2023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신림역 주변 별빛내린천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 참여형 부스 ’관악 퍼레이드 21’ ▲남창동 줄타기 공연 ▲관악구 소재의 병원과 함께하는 ‘별의별 건강비법’ 등 재미난 볼거리로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어, 신림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관악구청 직원들도 상권 회복을 위해 십시일반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은 식사 시간 등을 이용해 신림역 상권 내 식당을 대상으로 ‘착한소비’를 추진, 신림역 상권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돕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상인과 주민이 모두 함께 안심하고 웃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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