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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착수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3-01-17 1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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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원도심 혁신 및 새 정부 도시재생사업 개편 맞춤형 사업 발굴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민선8기 주요시책인 원도심 혁신을 통한 균형 발전과 새 정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 개편을 반영한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새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 선정지 (이웃사촌과 3生(자생, 상생, 재생)하는 꽃피는 남촌(인천광역시 남동구))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재생 신규제도 대상지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과관리 방안, 도시재생 기반시설 및 기초인프라 조성방향, 도시재생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행전략 및 사업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민선8기 시 정부에서 원도심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원도심 균형발전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새 정부 도시재생 개편을 반영해 쇠퇴한 지역에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거점 조성과 지역별 고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에서 추진하는 남촌마을이 지난해 12월 새 정부 첫 지역특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은바 있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기반시설, 생활SOC 공급 위주의 소규모 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민선8기 주요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사업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시민체감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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