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2곳에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시는 전통시장 어디에서나 무선 인터넷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공 와이파이를 광명전통시장에 22대, 새마을시장에 8대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 와이파이 접속 화면
이번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함에 따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되고, 내년에는 소비자와 전통시장 간 소통채널인 ‘전통시장 IoT 플랫폼’의 통신 인프라로 활용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에는 공공 와이파이 엠블럼을 부착하고 광명시 홈페이지에서 설치 장소를 검색할 수 있게 하여, 이용자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해 ‘Smart_GM’을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과 체육시설에 공공 와이파이 3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