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직자 누구나, 인천 최대규모 ‘일자리한마당’…27일 송도서 열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9-20 09:49:20

기사수정
  • 9.27. 송도컨벤시아, 청년‧여성‧중장년 등 누구나 참가 가능
  •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 채용 규모 1,180명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