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디지털 마을플랫폼' 거버넌스 발대식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9-01 11:25:08

기사수정
  • '디지털 마을플랫폼'의 성공적 추진 위한 홍보 활성화 등 본격 활동

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 디지털 마을플랫폼 사용자 거버넌스 시민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 및 전략 등을 보고하고 브랜드 네이밍으로 `인천온마을`을 확정했다. 인천온마을은 온(전체) 마을, 온(라인) 마을, 마을 위에 (ON)을 의미한다.

 

특히, 발대식 중간에 '디지털 마을플랫폼'이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홍보 동영상을 선보여 재미와 함께 신선함을 더했다. 또 시민 참여 활동의 효과적 홍보 공유, 마을자원 구성방안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이날 발대식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현재 등록된 인천시 주민자치회는 총 141개이며, '디지털 마을플랫폼' 거버넌스 회원들은 소속된 주민자치회와 인천시간 정보교환을 비롯해 사업 홍보에 대한 활성화 등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최우선 과제로 주민자치회의 수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홍보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범기관으로 선정한 9개동을 중심으로 전국 2대 도시인 인천의 입지를 활용해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 잡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5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통합표준모델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안에 대한 품평회를 가진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민관 협치의 획기적인 발전 모델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이 인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의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137개 주민자치회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을 플랫폼화하는 사업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