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 플랫폼인 ‘씨네랩 안산’에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 2018 인구교육 연극공연 `리허설`
이번 교육은 급격하게 감소하는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일·가정 양립 등에 관해 생각해 보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으며, 운명과 인연을 주제로 한 특강과 연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연극 ‘리허설’은 기존의 딱딱했던 교육 형식을 탈피해 연극과 노래로 주제를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했던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이 가족관계 형성과 관련한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 단체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층에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구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