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아동권리모니터단, 아동권리 보장 및 정책 제언 등 활동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06-10 16:10:03

기사수정
  • 관악구, 지난 5월 아동권리모니터단 발족...총 51명 구성
  • 아동권리 보장 및 정책 제언, 인식개선 캠페인, 아동권리 UCC 제작 등 활동 전개
  • 아동권리 구제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아동친화예산서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관악구는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아동이 주체가 되는 아동친화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2 관악구 아동권리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아동권리 모니터단 온,오프라인 발대식 

‘아동권리모니터단’은 아동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기구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아동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권리 지킴이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의 참여권 보장 활성화를 통해 구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5월 ‘2022 관악구 아동권리모니터단’을 발족했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51명(멘토 10명, 아동 41명)으로 구성했다.

 

2022년 아동권리 모니터단 온,오프라인 발대식 

아동권리모니터단은 ▲아동권리 교육 및 회기별 활동, 아동권리 보장 활동 탐색 및 실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아동의 욕구 반영한 정책 제언 활동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아동권리 및 정책 UCC 제작 등 다양한 아동권리 활동에 나선다.

 

구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아동권리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2020년 선봉어린이공원 아동친화놀이환경 조성, 2021년 아동 목소리 도입 금연벨 설치 운영 사업 등 4개 사업을 정책에 반영했다.

 

한편, 구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아동친화 정책 및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친해 2020년 3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또한 아동권리 구제를 위한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소방서·경찰서·교육지원청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 권익과 기본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을 권리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식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참여권 보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앞으로 아동의 참여권 확보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정서적으로 단절된 아동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적극적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