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암 관리사업 추진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04-20 08:11:56

기사수정
  •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조기검진 사업 및 암 예방 건강강좌 운영
  • 암환자의 치료의지 상승 및 정서적 위안을 위한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까지

관악구가 암 환자의 삶의 의지를 더하고 치료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암조기검진사업, 암예방건강강좌, 암환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암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비대면 암예방 건강강좌

암은 환경변화와 급속한 노령화 및 질병구조의 변화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983년부터 사망원인 1위(27%)로 연간 24만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여,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막대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발생의 1/3은 건강생활습관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작품

이에 구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추진, 암 환자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국가암조기검진 사업 전담인력을 통해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안내 전화 및 문자발송, 암검진 홍보를 위한 전단지 제작·배부,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 건강보험공단과의 업무협조 등 수검률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암예방의 중요성과 암환자의 치료의지 및 투병 의욕 고취에도 힘을 싣는다. 암 전문의를 초빙해 진행하는 ‘암예방 건강강좌’와 방향제 만들기, 화분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병기간 내 환자들의 정서적 위안과 회복을 지원하는 ‘암환자 힐링프로그램’도 오는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암 관리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조기검진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 암 발생을 최소화하고, 암 진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