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바쁘고 지친 직장인 및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와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10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마을음악회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구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따른 공연 콘셉트와 기획을 통해 일상에 힐링을 제공하는 음악회다.
10월 한 달간 사러가시장 문래동 공공공지 대림어린이공원 양평동 비즈타워 메낙골공원 원지어린이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음악, 도심을 흐르다’라는 주제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팝페라 포크송 현악4중주 어린이요들합창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공연 시간은 점심식사 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는 직장인들과 저녁식사 후 산책 나온 주민들을 위해 장소별 점심·저녁시간대 골고루 진행된다.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현 문화체육과장은 “바쁜 와중에 잠시 찍고 가는 쉼표가 생활의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듯이 찾아가는 마을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삶의 여유를되찾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