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7일 서울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본부가 평가한 우수기관에 선정돼 결핵관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 결핵관리 우수기관상 수상
단원보건소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국민보건향상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8년 잠복결핵사업의 성과와 달성도 등 결핵관리 현황을 반영해 진행됐다.
단원보건소는 외국인결핵환자 단위 인구당 전국최대임에도 불구하고,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결핵신환자 치료 성공율, 결핵환자 관리율 등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결핵 및 잠복결핵검진 시범사업을 통해서 외국인 결핵 선제적 예방을 통한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 및 내외국인 전파차단에 앞장섰다.
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전파의 선제적 차단을 하고, 시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