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시흥동 704-12번지 일대의 개거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예방하고자 8월부터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실시한다.
▲ 하수관로 정비 이번 공사는 13일부터 오는 12월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흥5동 신도브래뉴아파트 주변 개거 하수관로를 밀폐형으로 정비하는 공사로 시비 3억 원이 투입된다.
또, 상부에는 어린이 자연친화형 ‘도시텃밭’ 및 ‘산책로’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공사 진행으로 인한 차량통행 제한 및 주민 생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처리 계획 수립과 주민들에게 공사일정을 사전 안내해 공사로 인한 여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최경호 치수팀장은 “이번 공사로 인해 인근 주민들 생활에 불편함이 많겠지만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를 위해 시행하는 공사인 만큼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