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와 함께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정책투어단이 지난 24일 부천시 상동도서관을 방문했다.
▲ 상동도서관을 방문한 알마티시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투어단은 유네스코 서재, 오키나와 특별관 등을 견학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상호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학 기반의 음악, 영화 등 창의분야 협업계획을 청취하고 두 도시간의 국제 협업사업을 논의했다.
자리나 무크 타로 바 알마티시 창의도시 코디네이터는 “음악과 문학이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은 매우 많다고 생각하며 양 도시의 교류가 활발하게 지속돼 구체적인 교류 사업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28개 문학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넘어서 음악, 영화 등 다른 분야의 창의도시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