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변화와 혁신의 3년, 민선7기 더불어 행복한 관악구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1-06-30 11:21:02

기사수정
  • 관악S밸리,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 골목활성화 정책 등 지역경제 혁신 기반 마련
  • 여성친화 & 아동친화도시 관악 선정, 관악가족행복센터 조성 등 맞춤형 더불어복지 실현
  • 강감찬 도시브랜드 구축, 별빛내린천 & 도시농업 등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삶터 관악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3년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전례 없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변화와 혁신을 일궈냈다.”며 “이는 관악 구민과 공무원 모두가 일심동체로 활약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라며 민선7기 3년차를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2021.3 창업 HERO3 시설 방문한 박준희 구청장

혁신, 소통, 협치를 핵심기조로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실현을 약속한 민선7기 관악구는 지난 3년 지역경제 활력, 맞춤형 복지, 도시브랜드 강화,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청년’과 ‘서울대’라는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관악S밸리’를 추진하며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있다.

 

낙성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을 중심으로 3년 만에 창업인프라 시설 9개소를 마련했으며 2022년까지 창업인프라 시설을 16개로 확대하고 SH, LH, KT(한국통신),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공공·민간 기업과 연계한 창업 공간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 펀드’를 조성해 관내 기업의 성장 및 지역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신림역 일대 상권을 부흥시키기 위한 80억 원 규모의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본격 시작하고, 10개소의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테마골목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

 

3세대 함께하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 지킴이 ‘구립 신림데이케어 센터’,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공간 ‘관악가족행복센터’ 조성 등 사회적 약자 지원정책 강화로 누구도 차별 없이 소외받지 않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는 자랑스러운 타이틀도 획득했다.

 

23만 여명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강감찬축제’, ‘강감찬도로’ 명예 지정, 낙성대 ‘강감찬역’ 병기, 탄생설화를 바탕으로 한 ‘별빛내린천’과 ‘별빛신사리’ 등 강감찬 장군이 가진 차별화된 매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강감찬 도시브랜드’ 구축에도 적극 힘썼다.

 

도심 속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림천을 맑은 물과 푸른 숲이 공존하는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 단일면적으로 서울시 최대인 ‘강감찬 텃밭’, 도시 농부의 꿈을 이루는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등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삶터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년 6월 신림선 경전철 개통, 서부선 경천절 서울대 정문 앞까지 연장, 난곡선 경전철 재정사업 전환에 따른 조기착공 등 관악구민의 숙원인 교통 환경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아울러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중앙정부, 서울시 등에서 무려 6,758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정부 복지행정 평가` 3관왕 등 대외적으로도 큰 성과와 영예를 안았다.

 

박 구청장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이라며 “임기가 1년 남짓 남았는데 구민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