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세계시장 선도할 ‘글로벌 강소기업 16개사’ 선정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5-12 12:50:33

기사수정
  • 기업 당 2,000만원 내외 지원,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 유지
  • 최대 2억 원까지 국비지원 및 R&D사업 참여 우대 등

인천광역시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협업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인천소재 유망기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현장점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부터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은 결과, 16개사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 선도를 희망하는 인천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시에서는 올해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업체 대상으로 지역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경영기반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분야에서 기업 수요를 토대로 기업 당 2,0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또한‘18년,‘19년,‘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21년 인천 지역 자율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항목 위주로 기업 당 1,000만원 내외로 후속 지원을 진행한다.

 

지정업체는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해외마케팅 사업에 업체당 4년간 최대 2억 원까지 국비지원 및 R&D사업 참여 우대(중기부, 사업부)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과 기술개발 촉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간 인천시는‘18년 17개사, 19년 15개사, 20년 15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 신규로 16개사를 지정함에 따라 총 63개사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원하며, 지난 3년간 인천 지정업체에 대해 해외마케팅 등 국비 약 60억 원과 시비 11.3억 원을 지원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기술경쟁력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더욱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글로벌 강소기업에게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