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29일 안산 원일중학교 3학년 학생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포인식개선 교육 시범강의를 실시했다.
▲ 찾아가는 동포인식개선 교육 시범강의 실시찾아가는 동포인식개선교육은 지난해부터 안산시에서 전국최초로 실시한 동포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동포출신 강사들의 첫걸음이며, 이번 시범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동포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범강의는 다문화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동포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같은 민족이라는 자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점차 같은 동포로서의 의미를 청소년시절부터 깨닫게 된다면 미래의 다문화사회는 충분히 건전한 통합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어른들이 먼저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