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도권 12일 오후 1~3㎝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 돌입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1-01-12 13:14:03

기사수정
  • 인력 약 4000명과 차량 1000여 대 제설작업 준비 중

지난 7일 서울 구로구에서 한 시민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수도권에 12일 오후 1~3㎝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12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수도권에 1~3cm의 눈이 내릴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1단계 상황 발령으로 약 4000명의 인력과 1000여 대의 제설차량(장비)이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급경사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해 강설에 대비한다.

 

또, 교통 혼잡으로 인해 제설차량 운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지방경찰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오늘 눈이 퇴근시간대까지 계속될 수 있어, 시민들도 퇴근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