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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이래도 하시겠습니까?”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8-05-18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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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주·정차 '스마트폰 신고제'로 얌체운전 잡는다


▲ 불법 주·정차 '스마트폰 신고제'로 얌체운전 잡는다


단원구는 시민이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의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를 지난 3월부터 개선해 운영한 결과, 과태료 부과 비율이 10%에서 2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화재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로 관심이 높아진 소화전 구간과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에 지장을 주는 횡단보도와 보도의 신고율이 높게 나타났다.


단원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고정형 CCTV 및 현장단속과 함께 소화전, 횡단보도, 보도, 버스정류장 등에 불법 주·정차하는 위반 차량은 연중무휴로 시민이 신고하는'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를 실시하며, 신고 및 운영방법은 단원구 홈페이지에 자세히 게시되어 있다.


김창모 단원구청장은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가 지금처럼 활성화되면, 얌체 운전자의 근절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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