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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맞춤 교육 강화” 구로구,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 확대
  • 성창한 기자
  • 등록 2018-05-18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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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11월까지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생애주기별 교육 진행해


▲ “연령별 맞춤 교육 강화” 구로구,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 확대


“언제, 어디서나 교육이 필요하면 달려갑니다!”


구로구가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교육’ 사업 대상을 어린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대의 주민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직능단체, 경로당, 노인복지 시설 등 주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주민은 지진, 화재 등 재난안전과 응급처치 교육이, 어르신은 낙상사고 등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도시안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안전 행복 도시 구로’ 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구로구는 재난 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안전수첩을 제작해 배부한다. ‘안전 수첩’은 재난유형별 대처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서울안전앱 소개와 이용방법, 비상 상황 시 연락처 등을 담고 있다. 


매월 안전점검의 날(4일)을 맞아 각 동별 주민 대상으로 서울안전앱 이용 방법, 시민행동 요령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펼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육과 안전 수첩 등을 통해 주민들의 대응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 실시간 알림과 위치기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안전앱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길라잡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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