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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독방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자택 찾은 친이계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0-11-02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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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권성동 의원, 장제원 의원 등이 2일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다스 횡령,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재수감된다.

 

정오 무렵 이 전 대통령 측근들이 속속 자택을 찾았다. 권성동, 장제원, 조해진 의원과 이은재, 김희정 전 의원 등 ‘친이계’ 의원들이 방문했다. 그 외에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정병국 전 의원 등도 자택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1시 45분께에 검은색 제네시스를 탄채 곧바로 서울중앙지검을 향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형 집행에 대한 고지 등을 들은 후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돼 수감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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