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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겨울철 산불 막는다"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10-23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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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 감시카메라 21대, 산불 감시탑 4개, 초소 27개 등 설치·운영 추진


수원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를 위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방지에 나선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수원시가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에 설치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에는 공직자, 산불감시원 등 183명이 근무한다.

 

광교산·칠보산·청명산 등 등산객이 많은 산의 주요 등산로에 감시카메라 21대, 산불 감시탑 4개, 초소 27개를 설치·운영하며 산불 위험 요소를 감시한다. 또 산불 감시원과 공직자가 주요 산림 지역을 지속해서 순찰한다.

 

순찰 인력이 사용할 ‘디지털 무전기’도 20대 도입한다. 디지털 무전기는 음성·영상·관제 기능이 있다. 순찰하다가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상황관제시스템에 음성, 영상, 위치가 전송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산불현장 대응 매뉴얼’은 산불에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대응 매뉴얼에는 산불 확산·잔불 정리 면적에 따른 인력 투입·방화선 구축 방안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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