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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픈아이119돌봄지원 확대···'돌봄공백' 해소한다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09-21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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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전염병 감염 안 됐어도 코로나19 돌봄공백 발생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제공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양육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픈아이119 돌봄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양육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픈아이119 돌봄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아픈아이119 돌봄지원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 중 법정 전염병 및 질병에 감염돼 등원하지 못하는 아동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산시 시책 사업이다.

 

시는 아픈아이119 돌봄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법정 전염병 및 질병에 감염되지 않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공백이 발생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넓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확대 지원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일시폐쇄 된 기관의 아동에게는 최대 14일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접촉자 발생으로 등원하지 못하는 아동의 경우 최대 3일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국가지원 50%+본인부담 50%이며, 본인부담금 50%는 아동별 연 60시간 내에서 오산시가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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