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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인천가족공원 전면 폐쇄...미리 성묘객으로 북적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0-09-15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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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객 작년 대비 50% 늘어...코로나19 여파 성묘객 분산 효과

15일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가족공원 합동분향소에서 성묘객들이 분향을 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 명절 기간동안 인천가족공원을 전면 폐쇄할 방침이다. (사진=이영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올해 추석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성묘를 할 수 없게 됐다.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이날은 평일인데도 많은 성묘객들이 공원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추모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가족공원 방문객은 지난 12일 1천7천200명, 13일 2만8천명 등 주말에만 4만5천200명에 달했다.


이는 작년 추석 연휴 3주 전 주말 방문객 3만100명보다 50% 늘어난 규모다.


처음으로 선보인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7일 예약 신청을 받기 시작한 이후 이날 14일까지 1천4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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