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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심리적 방역 위한 '집콕건강레시피' 사업 추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될 것 기대 오현택 기자 2020-04-14 11:05:38

시흥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심리적 방역-집콕건강레시피'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높이기 위한 '시흥시 심리적 방역-집콕건강레시피' 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 심리적 방역- 집콕건강레시피'는 전문가들이 유익하고 올바른 심리 치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실천한 사항을 공유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위로와 안부를 나누는 '마음의 거리 좁히기' 캠페인 ▲#심심할때진짜놀이 해시태그 달기 캠페인 ▲마음 건강 증진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건강도시과, 정신건강센터, 자살예방센터, 놀이문화운영위원, 시민 플레이스타터들로 구성된 민·관 TFT '집콕건강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주 1회 비대면(화상)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를 통해 국내·외 사례(WHO, 중앙정부, 타 지자체 등)를 조사·공유하고, 집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마음건강 증진 방법, 놀이 및 운동 방법 등을 개발·보급한다. 시·센터 홈페이지, SNS 등에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민 플레이스타터들이 진행하고 있는 '#심심할때진짜놀이 해시태그 달기 캠페인'은 현재 진행 중이다. 누구나 가정에서 자녀들과 진행했던 다양한 놀이경험을 촬영해 #심심할때진짜놀이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해 건강한 놀이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스타트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플레이스타터들이 3월부터 올린 영상들을 참고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플레이스타터는 "코로나 19를 통해 변화된 지금의 상황에 당황하고만 있지 말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댜양한 방법을 행동으로 실천해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며 심리적 방역을 통해 나를 챙기고 타인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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