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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서울 금천 구로 양천 강서 인천 경기 광명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소식</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0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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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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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엔 광장 뮤지컬, 주말엔 한강 오페라…서울 전역 야외공연 시즌 개막</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83</link>
			<description><![CDATA[서울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신하며 퇴근길과 주말 나들이에서 다양한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11b19c1b318906df683d948aa74bc6d6ce18d28b.jpg">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2025)서울시는 5월부터 광장과 공원, 한강과 문화시설 등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lsquo;도시 전체가 공연장&rsquo;이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nbsp;먼저 도심 중심인 서울광장에서는 대표 상설공연 &lsquo;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rsquo;이 6일부터 시작된다. 2015년 이후 누적 441회 공연을 이어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개막공연에는 가수 로이킴과 신예영, 아카펠라 그룹 등이 참여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연말까지 약 8개월간 이어진다.&nbsp;생활권 곳곳에서는 거리공연 &lsquo;구석구석라이브&rsquo;가 펼쳐진다. 서울 주요 광장과 공원 등 50여 곳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가까운 장소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짧은 산책이나 이동 중에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nbsp;문화시설에서도 야간 공연이 확대된다. &lsquo;문화로 야금야금&rsquo;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 8개 시립시설이 매주 금요일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시설에서는 클래식과 국악, 가족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nbsp;5월 말부터는 대형 야외공연이 이어진다. 세종문화회관은 22일부터 23일까지 광화문광장과 한강 일대에서 야외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lsquo;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rsquo;가 열리고, 한강에서는 라 트라비아타 공연이 펼쳐져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nbsp;이어 6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lsquo;강변음악회&rsquo;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지휘자 김선욱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불꽃놀이가 결합된 서울 대표 야외 음악 행사다.&nbsp;봄나들이 명소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숲에서는 &lsquo;서울스테이지&rsquo;가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노들섬에서는 &lsquo;노들노을스테이지&rsquo;가 열려 인디밴드 공연과 다양한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노들섬에서는 밴드 페퍼톤스 공연을 포함한 축제 피날레 무대도 예정돼 있다.&nbsp;서울시는 이번 야외공연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에게도 &lsquo;문화도시 서울&rsquo;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nbsp;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ldquo;광장과 공원, 문화시설을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lsquo;오늘은 어디에서 공연을 볼까&rsquo;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20: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을 명소 서래섬에서 즐기는 봄 콘서트…서울시, ‘봄결찬란’ 3일간 개최</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82</link>
			<description><![CDATA[서울 서래섬에서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맞이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b878f61526af724c67859dcf3cc6d74e083ab7b7.jpg">2025 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서울특별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반포한강공원 내 서래섬에서 &lsquo;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rsquo;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노을 명소로 꼽히는 서래섬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음악&middot;휴식&middot;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nbsp;축제의 중심은 릴레이 음악 공연이다. 첫날인 이 날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과 어쿠스틱 듀오 &lsquo;닮은&rsquo;, 여성 팝 듀오 &lsquo;코다브릿지&rsquo;, 밴드 &lsquo;무드등&rsquo;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말 이틀간은 싱어송라이터와 어쿠스틱 밴드, 클래식 연주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매시 정각 30분간 공연을 이어가며 관람객에게 봄 감성을 전한다.&nbsp;특히 한강 위로 펼쳐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이번 축제의 대표 볼거리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풍경과 어우러진 라이브 음악이 도심 속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공연장 앞에는 파라솔과 빈백, 캠핑 의자가 비치된 &lsquo;봄결찬란 쉼터&rsquo;가 조성되며, 큐브형 목조 하우스 쉼터는 현장 예약을 통해 일정 시간 이용할 수 있다. 서래섬 일대에서는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nbsp;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방문객들은 &lsquo;폼폼 꽃 공작소&rsquo;와 &lsquo;바람개비 공작소&rsquo;에서 직접 소품을 만들어 꽃밭을 꾸밀 수 있으며, &lsquo;비눗방울 놀이터&rsquo;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마켓도 마련된다.&nbsp;모든 공연과 쉼터 이용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마켓은 유료로 운영된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한강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ldquo;서래섬을 찾은 시민들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rdquo;며 &ldquo;도심 속에서 봄의 설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1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북전성시대’ 앞당긴다…서울시, 역세권 325곳 전역 ‘생활거점’으로 확대</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81</link>
			<description><![CDATA[서울 전역 325개 역세권이 규제 완화를 통해 직&middot;주&middot;락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확대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356601318692c37569862f2c95d7694e60f16bc8.jpg">서울시 역세권 현황서울시는 &lsquo;역세권 직&middot;주&middot;락 활성화 전략&rsquo;의 후속 조치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개선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상업지역 상향 범위 확대와 공공기여 부담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역세권 활성화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 4개소로 시작해 현재 68개소로 확대된 서울시 대표 도시개발 정책이다. 그동안 공유오피스, 돌봄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119개소와 약 7만8천㎡ 규모의 공원&middot;보행공간이 조성됐고, 미리내집 879세대를 포함해 총 1만6,861세대의 주택 공급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전면 확대해 도시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nbsp;핵심은 상업지역 상향 가능 대상 확대다. 기존에는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 한해 일반상업지역 상향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서울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비중심지 역세권도 일반상업지역 수준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져 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강북과 서남권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nbsp;공공기여 부담 완화도 병행된다. 기존에는 용적률 증가분의 50%를 공공기여로 부담해야 했지만, 이를 30%로 낮춰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적용 대상은 은평&middot;서대문&middot;중랑&middot;성북&middot;강북&middot;도봉&middot;노원&middot;동대문&middot;강서&middot;구로&middot;금천 등 11개 자치구로, 공시지가 수준이 낮아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들이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에서 신규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 지연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nbsp;이번 완화 조치는 신규 사업뿐 아니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단계의 기존 사업에도 적용된다. 금리 상승과 공사비 증가로 정체된 사업장의 여건을 개선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를 통해 강북과 비중심지 중심의 개발 흐름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서울시는 앞으로 325개 모든 역세권을 교통 기능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middot;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저이용 부지와 비중심 지역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개발을 촉진하고, 도시 전반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nbsp;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ldquo;이번 운영기준 개정으로 역세권 활성화 전략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rdquo;며 &ldquo;상업지역 확대와 공공기여 완화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고, 서울 전역에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끌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1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폐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 늘린다…순환경제 규제특례 12건 승인</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80</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폐플라스틱 감량과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해 순환경제 규제특례 12건을 승인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be36c3e7586315c01485df53687bc1dc0e2aae48.jpg">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를 방문하여 회수된 플라스틱이 다시 자원화되어 사용되는 순환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3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lsquo;순환경제 신기술&middot;서비스 심의위원회&rsquo;를 열고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과 포장 폐기물 감량 등 12건 과제에 대해 &lsquo;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rsquo;를 부여했다. 이번 조치는 탈플라스틱 전환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nbsp;&lsquo;순환경제 규제특례&rsquo;는 일정 기간과 범위 내에서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 도입 이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배터리 재자원화 등 총 38개 과제에 적용된 바 있다.&nbsp;이번 심의에서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재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열적 재활용이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물질 재활용은 41%, 화학적 재활용인 열분해는 1%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화학적 재활용 비중을 확대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nbsp;우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합성수지의 화학적 재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이 추진된다. 기존에는 수거체계 미비와 비용 문제로 대부분 소각 등 열적 방식으로 처리됐지만, 실증 기간 동안 폐기물 규제 특례를 적용해 열분해 재활용을 확대하고, 결과에 따라 순환자원 인정 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nbsp;고형연료제품을 열분해 원료로 활용하는 실증도 포함됐다. 현재 고형연료제품은 발전시설이나 산업용 보일러 등 제한된 시설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이를 열분해 설비에 투입해 열분해유 생산량과 성분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한다.&nbsp;열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의 활용 방안도 검증 대상이다. 그동안 해당 잔재물은 별도 분류 기준이 없어 대부분 매립됐으나, 이번 특례를 통해 토양개량제나 고형연료 등 다양한 재활용 방식을 시험하고, 향후 폐기물 분류체계와 재활용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방침이다.&nbsp;생활화학제품 분야에서는 표시 방식 개선을 통한 포장 폐기물 감량이 추진된다. 세탁세제 등 제품에 표시해야 하는 정보 중 필수사항 외 내용은 QR코드 등 전자 방식으로 제공하도록 허용해, 표시 변경 시 포장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동시에 안전 관련 정보는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인다.&nbsp;이 밖에도 식물성 잔재물을 활용한 가죽&middot;화장품 소재 생산, 멸균분쇄 시스템을 이용한 의료폐기물 처리, 고온&middot;고압 가수분해 기술, 폐섬유 재활용 패널 제조 등 다양한 기업 주도 과제에도 규제특례가 적용됐다.&nbsp;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ldquo;이번 승인 과제를 통해 플라스틱 감량과 고품질 순환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rdquo;며 &ldquo;산업계와 협력해 재활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순환경제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0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득이한 연장’ 사라진다…민원 처리 지연 막고 시스템 장애에도 행정 중단 없다</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9</link>
			<description><![CDATA[민원 처리 기간을 자의적으로 늘리던 관행이 사라지고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유지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7ef33db1aa65a8d184a7d5b7d3f22c0f50139097.jpg">행정안전부행정안전부는 국민 중심 민원 행정 구현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고 5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던 불명확한 기간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그동안 민원 처리 기간은 &lsquo;부득이한 사유&rsquo;라는 포괄적 기준에 따라 연장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은 연간 약 1,200만 건에 달하며, 이 중 약 160만 건(13%)이 기간 연장을 거쳐 처리됐다. 특히 &lsquo;기타&rsquo;로 분류된 불명확한 연장 사유는 약 39만 건으로, 전체 연장 건수의 24%를 차지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nbsp;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원 처리 기간 연장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관계 기관 협조, 사실관계 확인이나 현장 조사,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연장이 허용된다. 반면 단순 업무 과다나 담당자 지정 지연 등 내부 사정은 연장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 행정기관의 자의적 판단 여지를 줄이고 처리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nbsp;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이 날부터는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민원 접수와 처리가 중단되지 않도록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장애 상황과 대체 접수 방법을 신속히 안내하도록 했다. 특히 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불가능했던 기간은 처리 기간에 포함하지 않도록 명확히 규정해 국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이는 2025년 9월 발생했던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사례를 반영한 조치다.&nbsp;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민원 신청서의 오기나 단순 누락과 같은 경미한 오류는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기관이 직접 수정하는 &lsquo;직권 보정&rsquo;이 도입된다. 이 제도는 특히 해외 체류 국민처럼 서류 보완이 어려운 경우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nbsp;아울러 민원조정위원회의 전문성과 중립성도 강화된다. 건설&middot;환경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민원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분과위원회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위원장도 기존 내부 공무원 중심에서 외부 민간위원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민원에 대한 조정 기능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전망이다.&nbsp;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ldquo;이번 개정을 통해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rdquo;이라며 &ldquo;불필요한 기간 연장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이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02: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대면진료 처방약, 플랫폼에서 ‘조제 가능 약국’ 찾는다</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8</link>
			<description><![CDATA[비대면진료 환자가 처방받은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5ce364868c0aa3a48e593fd41c65b9b5b7f2f363.jpg">약국 자료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월 6일부터 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약국별 구매&middot;조제 여부 정보를 비대면진료 중개업자, 이른바 플랫폼에 제공한다. 비대면진료 이용자가 처방전을 받은 뒤 실제 조제 가능한 약국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nbsp;그동안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처방전을 발급받고도 주변 어느 약국에 해당 의약품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환자가 직접 여러 약국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과정에서 조제가 지연되거나 치료 시작이 늦어지는 불편이 발생했다.&nbsp;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약국별로 해당 의약품을 구매했거나 조제한 이력이 있는지를 오픈 API 방식으로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픈 API는 민간 플랫폼과 공공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연계 체계다.&nbsp;복지부와 심평원은 특정 의약품의 구매&middot;조제 이력이 있는 약국일수록 해당 의약품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공개되는 정보는 실제 실시간 재고 현황이 아니라 구매&middot;조제 이력을 기반으로 한 안내 정보다.&nbsp;데이터가 개방되면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이를 활용해 &lsquo;조제 가능 약국 안내&rsquo;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환자는 처방받은 의약품을 취급한 이력이 있는 약국 가운데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곳을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게 된다.&nbsp;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조제 지연이나 조제 포기로 인한 치료 공백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기존에는 직장인 환자가 비대면진료 후 회사 근처 약국 여러 곳에 일일이 전화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플랫폼에서 주변 조제 가능 약국을 확인한 뒤 가까운 약국을 방문할 수 있다.&nbsp;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ldquo;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비대면진료 이용 과정에서 국민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비대면진료의 안착과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dquo;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3:5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RPR20260504003400353_01_i_P4.jpg">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nbsp;과천재즈피크닉은 공연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관람객은 돗자리를 펴고 잔디에 머물며 공연을 즐겼으며, 개방형 공간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기존 공연 중심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nbsp;공연은 양일간 재즈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톰 올렌도프 트리오,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랐고, 2일 차에는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트리오, 이부영 콰르텟, 범프투소울, 라울 미동 등이 참여했다. 특히 라퍼커션의 바투카다 퍼포먼스는 시민 참여형 거리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직접 리듬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nbsp;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운영됐다. 과천시민을 대상 우선 예약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별도 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했다.&nbsp;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발이의 마담꾸꾸` 공연과 컬러링북&middot;사운드북 체험이 마련됐으며, 음반 판매와 사인회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푸드트럭,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졌다. 또한 과천공연예술축제 마스코트 `지팝이` 포토존, `로그`의 느린 우체통 이벤트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더했다.&nbsp;지재현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quot;과천재즈피크닉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방식으로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축제&quot;라며 &quot;6월 산사음악회, 9월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8:5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광명시, 스마트워치로 건강 통합돌봄…`치매예방 스마트 건강케어 사업` 시행</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RPR20260504003100353_01_i_P4.jpg">광명시, 스마트워치로 건강 통합돌봄...`치매예방 스마트 건강케어 사업` 시행광명시가 경도인지장애&middot;초기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기능 훈련과 실시간 생체 데이터 관리를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가동한다.&nbsp;시는 5월부터 어르신 건강관리를 돕고자 스마트워치로 생체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치매예방 스마트 건강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nbsp;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인지증진 맞춤형 방문학습`에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nbsp;스마트워치로 수집한 경도인지장애&middot;초기 치매 어르신의 건강 상태 정보를 분석해 기존 인지증진 방문학습을 고도화하는 등 인지 건강관리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nbsp;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인지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점에 착안해, 신체 상태를 살피며 인지기능 향상까지 한꺼번에 관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nbsp;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인지 건강과 신체 건강을 동시에 통합 관리하는 시도는 광명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nbsp;사업 대상은 방문학습을 받고 있거나 복지관을 이용하는 경도인지장애&middot;초기 치매 어르신 50명이다.&nbsp;대상자에게는 혈압, 맥박, 호흡수, 산소포화도, 걸음 수, 수면시간 등 6개 주요 생체 지표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지급해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관리한다.&nbsp;기기 조작의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생체 정보 확인을 돕는다.&nbsp;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 매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데이터를 기록하고, 비동거 가족은 주 1회 방문해 기기를 점검하고 생체 정보를 수집한다. 가족의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학습지 방문교사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nbsp;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렇게 수집한 자료를 월 1회 분석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한다.&nbsp;이 분석 자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한다. 특히 기존 인지증진 맞춤형 방문학습과 연계해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일 전망이다.&nbsp;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quot;치매 어르신들에게 인지 건강은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신체 건강과 결합한 정교한 통합 관리가 필수&quot;라며 &quot;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성창한</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8:3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RPR20260504004700353_01_i_P4.jpg">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 · 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nbsp;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작물의 국산화와 더불어 평택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정식되는 `원감`과 `다감`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으로, 기존 만주감초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지표 성분(글리시리진) 함량이 우수해 약용 및 산업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nbsp;시는 이번 감초 재배를 단순한 작물 도입을 넘어, 평택을 약용작물의 전문 생산 및 가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에 기술 교육과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향후 수확된 감초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nbsp;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quot;이번 감초 정식은 평택 농업이 약용작물이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quot;라고 밝혔다.&nbsp;한편, 이번 감초 정식 작업은 5월 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는 정식 이후에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감초 육종 이정훈 연구관과 함께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초기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8: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화에어로, KAI 지분 5% 돌파…경영 참여로 ‘방산·우주 통합’ 속도</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4</link>
			<description><![CDATA[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경영 참여에 나선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16de15a9fdc5636e2b86d3d17cdea808fa96365d.jpg">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전략적 협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전략적 협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월 4일 KAI 주식 10만 주를 추가 취득해 총 지분율을 5.09%로 확대했다.&nbsp;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인 한화시스템 등과 함께 4.99% 지분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입으로 5%를 넘기면서 보유 목적도 &lsquo;단순 투자&rsquo;에서 &lsquo;경영 참여&rsquo;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참여 방식은 검토 중이지만 필요 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nbs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연말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방산과 우주항공 산업의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된다.&nbsp;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은 &lsquo;대형화&middot;통합화&rsquo; 흐름이 뚜렷하다. 독일 라인메탈은 군함 사업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프랑스 에어버스와 탈레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는 우주 사업을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영국 BAE 시스템스와 미국 노스롭 그루먼 역시 우주 및 방산 기업 인수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nbsp;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국 역시 &lsquo;육&middot;해&middot;공&middot;우주&rsquo;를 아우르는 통합 방산기업, 이른바 &lsquo;내셔널 챔피언&rsquo;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별 기업 단위 경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nbsp;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방산과 우주항공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겨냥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 항공 엔진,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 업체로 항공기와 위성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nbsp;양사 협력이 강화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lsquo;원팀 전략&rsquo;을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항공기 사업 특성상 대규모 고정비 구조를 가진 KAI는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가 중요한 만큼,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 경험과 투자 역량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nbsp;양사는 이미 KF-21 수출 경쟁력 강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특수작전 헬기 성능 개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방산&middot;우주항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항공 엔진 국산화, 무인기 공동 개발, 우주 사업 진출 등 중장기 협력 기반도 구축했다.&nbsp;이번 지분 투자와 경영 참여는 이러한 협력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nbsp;지역 경제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 KAI는 사천에 기반을 두고 있어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우주항공&middot;방산 클러스터 형성과 산업 생태계 확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양사 매출은 합산 13조 원 규모, 고용 인원은 1만 명을 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nbsp;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두고 한국 방산&middot;우주항공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조적 전환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57: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선보여</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1028147215_20260504174558_5068977782.jpg">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전시 부스지씨셀(대표 김재왕&middot;원성용)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lsquo;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rsquo;에 참가해 세포&middot;유전자치료제(Cell &amp; Gene Therapy, CGT)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역량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nbsp;바이오코리아 2026은 국내외 제약&middot;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다.&nbsp;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middot;유전자치료제 분야의 CDMO 역량과 규제 업무 및 물류 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강조하며, 고객 맞춤형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 전략을 부각했다.&nbsp;현장에서는 다수의 국내외 제약&middot;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지씨셀의 CDMO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nbsp;지씨셀은 그간 축적해 온 세포&middot;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와 생산 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nbsp;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ldquo;이번 바이오코리아 2026을 통해 지씨셀의 세포&middot;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과 통합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5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AI 엑스포 코리아 2026 개막…피지컬 AI 시대, 산업 혁신 청사진 제시</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2</link>
			<description><![CDATA[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 &lsquo;AI 엑스포 코리아 2026&rsquo;이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1028147215_20260504162544_3512753352.jpg">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 `AI 엑스포 코리아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전경.&lsquo;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rsquo;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인공지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nbsp;2018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18개국 3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62개 부스 규모로 확대되며, 역대 최대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nbsp;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lsquo;피지컬 AI&rsquo;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기기 등 물리적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산업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AI가 단순 분석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산업 현장 적용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nbsp;AI 에이전트 기술도 주요 전시 분야로 주목받는다.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로보틱스 및 자율 시스템과 결합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스마트홈, 산업 자동화,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적용 사례가 공개된다.&nbsp;대형언어모델(LLM) 역시 핵심 축이다. 이미지와 영상 생성이 가능한 멀티모달 기능으로 확장된 LLM은 피지컬 AI의 &lsquo;두뇌&rsquo; 역할을 수행하며 로봇과 자율 시스템을 제어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산업 맞춤형 LLM 솔루션과 함께 데이터 보안, 윤리, 모델 최적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nbsp;AI 인프라 분야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AI 칩, 가속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 AI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이 총망라되며, 특히 실시간 센서 처리와 온디바이스 AI, 저지연 인프라 등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한 기술이 집중 소개된다.&nbsp;이와 함께 데이터 산업 전반도 주요 전시 영역으로 포함된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과 플랫폼이 소개되며, AI 시대 핵심 자산으로서 데이터 활용 전략이 제시된다.&nbsp;부대행사도 대폭 확대된다. AI 기술 컨퍼런스, 기업 투자 설명회(IR), 스타트업 피칭, 특허 상담,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마련된다.&nbsp;주최 측은 &ldquo;AI EXPO KOREA 2026은 AI 에이전트, LLM, AI 인프라 그리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rdquo;라며 &ldquo;참관객들은 최신 기술 체험과 함께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찬</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5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사업부문 신규 사장에 40대 젊은 리더 Nuri Köse 선임</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3076935406_20260504104011_9704793787.png">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사업부문 신임 Nuri K&ouml;se 사장산업용 기술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www.atlascopco.com/ko-kr)는 압축기 사업부문의 신임 사장으로 Nuri K&ouml;se를 선임했다고 밝혔다.&nbsp;Nuri K&ouml;se 신임 사장은 40대 초반의 젊은 글로벌 리더로, 아트라스콥코 그룹 내 다양한 국가와 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임됐으며, 2026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nbsp;K&ouml;se 사장은 한국 내 압축기 사업부문을 총괄하며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 △에어 및 가스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서비스 사업부 등 4개 주요 비즈니스 라인과 조선&middot;해양 비즈니스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nbsp;K&ouml;se 사장은 2007년 아트라스콥코 튀르키예에서 세일즈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에서 제품 매니저, 비즈니스 라인 매니저 등 핵심 직책을 거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쌓아왔다. 이후 벨기에 본사에서 글로벌 산업용 압축기 사업부의 마케팅 부사장을 맡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했다.&nbsp;특히 2021년부터 최근까지 튀르키예에서 압축기 사업부문 사장으로 재직하며 조직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이번 선임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nbsp;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문 총괄 사장인 레오나르도 세라노는 &ldquo;다양한 국가와 조직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Nuri K&ouml;se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rdquo;며 &ldquo;젊은 리더십과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강화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Nuri K&ouml;se 사장은 &ldquo;한국은 첨단 제조 산업이 집약된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rdquo;이라며 &ldquo;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과 AI 기반의 스마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겠다&rdquo;고 밝혔다. 이어 &ldquo;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전체 공정 효율을 개선하는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rdquo;이라고 강조했다.&nbsp;아트라스콥코 압축기 사업부문은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압축공기 및 가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조직으로, 산업용 압축기, 에어 및 가스 처리 장비, 진공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 그리고 통합 서비스까지 포함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nbsp;특히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고효율 시스템과 함께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AI 기반 중앙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확대하며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9개 블록체인으로 확대…멀티체인 결제 시대 본격화</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70</link>
			<description><![CDATA[비자(Visa, 뉴욕증권거래소 V)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에 5개 블록체인을 추가해 카드 발급사(Issuer) 및 전표 매입사(Acquirer)가 네트워크와 정산할 수 있는 방식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af6222b80fb62f58619b10b39cb4d2e02b21cff8.jpg">비자, 스테이블코인 모멘텀 가속화... 정산을 위한 5개 블록체인 추가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을 9개 블록체인으로 확대하며 멀티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nbsp;본문Visa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에 5개 블록체인을 추가해 카드 발급사와 전표 매입사가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정산은 총 9개 블록체인을 지원하게 됐다.&nbsp;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정산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자는 이번 확장으로 연간 기준 약 7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처리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수준이다.&nbsp;신규로 추가된 블록체인은 Arc, Base, Canton Network, Polygon, Tempo 등 5개다. 기존에는 Ethereum, Solana, Stellar, Avalanche 등이 포함돼 있었다.&nbsp;비자는 멀티체인 환경에 맞춰 파트너들이 각자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모든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공통 정산 계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블록체인 환경에서도 일관된 결제 경험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nbsp;루바일 비르와드커 비자 글로벌 총괄은 &ldquo;파트너들은 이미 멀티체인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솔루션 역시 이를 반영해야 한다&rdquo;며 &ldquo;확장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선택권을 제공하면서도 비자가 공통 정산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rdquo;고 말했다.&nbsp;이번 확장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자는 라틴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middot;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파일럿과 상용화를 병행하고 있으며, 50개국 이상에서 130개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nbsp;또한 최근에는 미국 은행을 대상으로 USDC 정산을 확대하는 등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자산 유동성과 온체인 활동이 다양한 블록체인에 분산되는 멀티체인 생태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한다.&nbsp;비자는 앞으로도 상호운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블록체인 간 연결을 강화해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결제망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며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진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5: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국제 해양 전시회 OTC서 기술력 공개</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1028147215_20260504110057_7057424737.png">LS전선 OTC 2026 부스 조감도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LS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nbsp;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middot;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자리다.&nbsp;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트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형화와 장거리 송전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LS전선은 해저케이블과 해양용 특수 케이블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절연 안정성이 요구된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LS전선은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는 소재&middot;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nbsp;또한,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확보해 북미&middot;유럽 해양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품질 기준과 수행 역량을 갖췄다.&nbsp;LS전선은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대용량 전력 전송 제품군을 통해 장거리 송전 역량을 제시한다. 아울러 해저 시공 전문 회사 LS마린솔루션과 협업을 통해 설계&middot;생산&middot;시공&middot;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nbsp;LS전선은 해양 인프라는 극한 환경에서의 신뢰성&middot;장거리 대용량 송전 기술&middot;시공 경험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2: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상담학회, 국내 최초 전문상담사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시행</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1028303492_20260430200817_6193931905.jpg">한국상담학회, 국내 최초 전문상담사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시행한국상담학회(회장 김장회)는 전문상담사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lsquo;전문인배상책임보험&rsquo;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심리상담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전문 영역으로, 상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오해나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이 법적 문제로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감당해야 할 재정적&middot;심리적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nbsp;이번에 시행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상담학회 1급 및 2급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5월 31일 자정 기준 회원 유지 요건을 충족한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특히 보험료 전액을 학회가 부담함으로써 회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보험 보장 범위는 상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 부주의, 누락 등으로 인해 제기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포함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1일까지이며, 보상 한도는 1사고당 최대 1억원, 연간 총 10억원이다. 또한 민사상 손해배상 및 소송비용을 보장하며, 형사소송의 경우 무죄 판결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방어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고의 또는 중과실에 의한 사고와 형사 유죄 판결의 경우에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한국상담학회 김장회 회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은 &ldquo;전문상담사가 보다 안심하고 상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dquo;며 &ldquo;이번 제도는 상담사의 법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o;고 밝혔다.&nbsp;한편 보험 적용을 위해서는 2026년 5월 31일까지 회원 유지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는 만큼 기한 내 요건 확인이 필요하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KB국민은행, 올해 1조5300억원 규모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나선다</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7</link>
			<description><![CDATA[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middot;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e224bf1b26cdb7944c61093981d3ce1001bfacdd.jpg">KB국민은행민간 중금리대출은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 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에 3068억원(2만1288건)을 신규 공급했으며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약 48%)에 달하는 수치다.&nbsp;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middot;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nbsp;앞서 KB국민은행은 청년층이나 중&middot;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대안 정보를 적극 활용한 저신용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위 신용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세분화하고 가계신용대출 심사 시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해 왔다.&nbsp;또한 지난 3월에는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해 주는 &lsquo;KB국민도약대출&rsquo;을 출시하며 연 소득 및 재직 기간에 대한 제한을 과감히 없앴다.&nbsp;KB국민은행은 향후 청년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만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는 &lsquo;청년 전용 새희망홀씨&rsquo;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성실 상환자 및 금융 교육 이수자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등 추가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nbsp;KB국민은행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고객들을 위해, 금융권 전반에 &lsquo;포용 금융&rsquo;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1: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5월 22일 접수 마감</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3546972486_20260502162059_6637586334.png">`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 포스터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올림피아드인 &lsquo;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rsquo;을 개최하고, 5월 4일(월)부터 중&middot;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등부 접수는 5월 22일(금)까지,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nbsp;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lsquo;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rsquo;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단순한 경시대회를 넘어 우리나라 AI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nbsp;IOAI 국제이사회 인증 국내 유일 기관이 직접 주관&nbsp;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이는 KOAI를 통한 선발 결과가 곧바로 IOAI 국가대표 자격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며, 다른 어떤 사설 대회나 유사 행사와도 위상이 다르다.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의 입상 이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트랙임을 보장받는 셈이다. 국내에 난립하고 있는 각종 AI 경시대회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nbsp;유네스코&middot;구글&middot;화웨이가 후원하는 글로벌 권위 대회&nbsp;IOAI는 단순한 학생 경시대회가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정상급 과학 올림피아드다. 2026년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이는 국제 사회가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공식 의제로 인정했음을 보여준다.&nbsp;글로벌 후원사로는 세계적 트레이딩 기업인 IMC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이름을 올렸고,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아부다비 인공지능 대학(MBZUAI)이 후원에 동참한다. 세계 최정상 빅테크와 금융&middot;학술 기관이 직접 자원을 투입하는 무대인 만큼 본선 진출자에게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nbsp;AI 패권 경쟁 시대, 국가 차원의 인재 발굴 의미&nbsp;전 세계 주요국들은 AI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영재 발굴과 조기 교육에 천문학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자체 AI 올림피아드를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을 선발&middot;육성하는 체계를 갖췄다.&nbsp;그러나 한국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KOI) 등 알고리즘 중심 대회는 운영해 왔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본격적인 AI 영역을 평가하는 국가급 대회는 부재했다. KOAI 2026의 출범은 이 공백을 메우는 정책적 의의를 갖는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재가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정식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nbsp;서류&middot;필기&middot;면접 3단계, 진짜 실력만 통과한다&nbsp;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노션&middot;깃허브 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는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종합 심사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반영 비율이 40%에 달해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nbsp;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middot;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nbsp;중학생도 도전 가능&hellip; 진로 설계 황금 기회&nbsp;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고등부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는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으로 출제되며, AI 기초 역량을 가늠해보기에 적합하다.&nbsp;시험은 6월 13일(토)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된다. 자녀가 AI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nbsp;입상 시 차년도 서류 면제&hellip; 실질적 혜택도 풍성&nbsp;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등부 2차 통과자 상위 10명은 내년에 열리는 KOAI 2027의 1차 서류 평가를 면제받는다. 중등부의 경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향후 2년간(KOAI 2027, 2028)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한 번의 도전이 향후 2~3년간의 진로 포트폴리오로 누적되는 구조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상위 2%, 은상 상위 5%, 동상 상위 15%, 장려상 상위 40%로, 진지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nbsp;AI 시대, 차세대 인재가 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대&nbsp;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최초 1회 대회라는 상징성과 IOAI 국제이사회 인증 기관이 주관한다는 공신력은 향후 대학 입시와 진로 활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력으로 남는다. 둘째, 유네스코&middot;구글&middot;화웨이 등 세계적 기관이 후원하는 IOAI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검증된 스펙이다. 셋째, 단계별 평가 과정 자체가 학생의 실제 AI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검진과 같다.&nbsp;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KOAI는 단순히 메달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라고 강조했다.&nbsp;AI가 일상이 된 시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도전의 장이 열렸다.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속한 결정이 요구된다.&nbsp;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AI 조직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30년 전통 해성F&amp;amp;B, 중소기업중앙회 품평회서 ‘가성비 김’으로 유통 MD 사로잡다</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1889621236_20260504110943_4930152080.jpeg">해성F&amp;B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기업품평회`에 참가해 주요 유통사 MD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조미김 전문 제조기업 해성F&amp;B(대표 유민희)가 지난 4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lsquo;중소기업 우수제품 기업품평회&rsquo;에 참가해 주요 유통사 MD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nbsp;이번 품평회는 국내 5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채널 MD들이 참석해 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평가하고 입점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로, 해성F&amp;B는 자사 대표 제품인 &lsquo;소문난 광천 일등 도시락김 16봉&rsquo;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nbsp;해성F&amp;B는 30년 이상 축적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생산&middot;직접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시장 대비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이번 품평회에서도 해당 제품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MD들의 주목을 받았다.&nbsp;현장에서 제품을 접한 유통사 관계자들은 &lsquo;품질 대비 가격 메리트가 매우 높다&rsquo;, &lsquo;테스트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해보고 싶다&rsquo;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nbsp;해성F&amp;B는 이번 품평회가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테스트 납품 및 신규 유통 입점을 적극 추진해 국내 B2B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현재 해성F&amp;B는 온라인 자사몰 및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nbsp;한편 해성F&amp;B는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 혁신을 이어가며 조미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민소영</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10: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KB손해보험, 유병자 전용 ‘KB 3.N.암 심플러스 간편건강보험’ 출시</title>
			<link>http://www.seonamtoday.com/news/view.php?idx=48464</link>
			<description><![CDATA[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암보험을 필요로 하는 유병자 고객이 중대질병 중 &lsquo;암&rsquo; 관련 고지만으로 검사부터 진단&middot;치료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신상품 &lsquo;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rsquo;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5/96bf3a569f9dbd3a916e3132ea488518d2867522.jpg">KB손해보험&lsquo;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rsquo;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lsquo;암&rsquo;에 대한 항목만 적용한 상품으로, 고지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nbsp;이 상품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middot;의심 소견 및 입원&middot;수술&middot;추가검사 필요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암(백혈병 포함) 진단 및 입원&middot;수술 여부다.&nbsp;K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암 치료 여정에 따른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구성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며, 10&middot;15&middot;20&middot;30년 주기 자동 갱신을 통해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nbsp;KB손해보험 김재구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ldquo;이번 &lsquo;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rsquo; 출시로 기존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상태와 가입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rdquo;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09:57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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