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들,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청소년 위해 기부
서울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20명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17만6800원의 수익금을 양천구 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업
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안성 청원사 대웅전 · 예기집설, 보물 지정 증서 수여식 개최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해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이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성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