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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박정현 기자 2026-02-24 16:08:28

GH,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주거모델이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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